저신용자영업자대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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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도봉구의원 조회 0회 작성일 2020-11-21 23:28:27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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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신용 자영업자 직접대출 ‘홀짝제’ 시작…혼잡은 여전 / KBS뉴스(News)

지난주 시범운영에 들어갔었죠.
신용등급이 낮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천만 원을 지원해주는 직접대출제도가 오늘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.
이번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홀짝제 등을 도입했는데요.
현장의 혼잡은 여전했습니다.
변진석 기자입니다.
[리포트]
시범운영을 거쳐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대출이 시작된 첫날.
사무실 문을 열기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.
종이상자와 돗자리를 준비해 전날부터 기다린 사람들도 있습니다.
[소상공인/음성변조 : "담요도 딸이 갖다 주고요. 밤에 자야 되겠다. 이렇게까지 (할 필요가) 있나 상황을 보고 하자 그랬는데 이건 아니다. 무조건 와야겠다."]
신청자가 몰리는 걸 덜기 위해 도입한 홀짝제도 일부 현장에선 의미가 없었습니다.
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으로 나눠 신청해야 하지만 하루가 급하다 보니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.
[소상공인/음성변조 : "하루가 급한데 모든 자금이 지금 4월, 5월 이것도 빨라야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요.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몰라."]
중소벤처기업부는 신청 순서가 되면 연락을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무인서류발급기를 확충해 혼잡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제출서류도 사업자 등록증명, 임대차계약서, 통장사본 3개로 간소화했습니다.
제도가 궤도에 오르면 하루 2천 명 넘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사각지대에 있던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구체화됐습니다.
정부는 학습지 교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 월 최대 50만 원씩 최대 2개월 동안 생계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
전국 특고직 노동자 220만 명 중 일자리를 잃은 14만 명이 우선 지원대상인데 용역계약서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지자체에 접수하면 됩니다.
KBS 뉴스 변진석입니다.▶ ‘ 코로나19 확산 우려’ 최신 기사 보기http://news.kbs.co.kr/news/list.do?icd=19588

확 커진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, 신용등급 낮으면 '소진공'으로 / YTN

[앵커]
정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 경영안정자금, 이른바 코로나 대출의 전체 규모를 기존의 5배 이상인 12조 원으로 확대했습니다.

특히, 신용등급이 최하 수준이어도 최대 천만 원까지는 신청한 뒤 평균 사흘 안에 받을 수도 있습니다.

신용등급에 따라 쉽고 빠르게 신청하는 방법을 김평정 기자가 알려드립니다.

[기자]
영세 소상공인 가운데는 갚아야 할 대출이 남아있고 신용등급도 떨어진 경우가 많습니다.

그렇다면 흔히 '소진공'으로 줄여 부르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찾아가면 됩니다.

신용 4등급 이하 10등급인 경우 지역별 소진공 센터를 찾아가면 보증서 등의 다른 서류 없이 '원스톱'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대출한도는 최대 천만 원, 평균 사흘, 길어도 일주일가량 안에 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.

천만 원보다 더 많이 필요하다면 은행에 가면 됩니다.

은행은 신용 6등급 이상만 대출받을 수 있는데, 신용 1에서 3등급은 시중은행, 신용 4에서 6등급은 기업은행에 가야 합니다.

대출한도도 달라서 시중은행은 최대 1억 원, 기업은행은 최대 5천만 원입니다.

은행은 심사 과정 때문에 대출받기까지 평균 한 달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.

소진공과 기업은행, 시중은행 모두 연 1.5%의 초저금리가 적용됩니다.

[홍남기 /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: 정부는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도 다른 두 지원자금과 같이 1.5% 수준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중금리와 대출금리 1.5% 간 차이를 재정에서 보전하겠습니다.]

정부는 신용 4에서 6등급은 소진공보다는 되도록 기업은행을 찾아 신용등급별로 창구를 확실히 나눠 신청할 것을 권장했습니다.

[박영선 /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: 신용등급이 아주 낮으신 분들 7, 8, 9, 10, 이 등급에 해당되는 분들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대출을 해드리는 것으로 이렇게 분산을 해서 좀 더 시간을 당기는….]

확대된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제도는 오는 25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.

YTN 김평정[pyung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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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신용 자영업자 직접대출 ‘홀짝제’ 시작…혼잡은 여전 / KBS뉴스(News)

지난주 시범운영에 들어갔었죠.
신용등급이 낮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게 천만 원을 지원해주는 직접대출제도가 오늘부터 본격 시행됐습니다.
이번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접수 홀짝제 등을 도입했는데요.
현장의 혼잡은 여전했습니다.
변진석 기자입니다.
[리포트]
시범운영을 거쳐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직접대출이 시작된 첫날, 사무실 문을 열기 전부터 긴 줄이 늘어섰습니다.
종이상자와 돗자리를 준비해 전날부터 기다린 사람들도 있습니다.
[소상공인/음성변조 : "담요도 딸이 갖다 주고요. 밤에 자야 되겠다. 이렇게까지 (할 필요가) 있나 상황을 보고 하자 그랬는데 이건 아니다. 무조건 와야겠다."]
신청자가 몰리는 걸 덜기 위해 도입한 홀짝제도 일부 현장에선 의미가 없었습니다.
대표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홀짝으로 나눠 신청해야 하지만 하루가 급하다 보니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겁니다.
[소상공인/음성변조 : "하루가 급한데 모든 자금이 지금 4월, 5월 이것도 빨라야 일주일 뒤에 나온다고요. 나올지 안 나올지도 몰라."]
중소벤처기업부는 신청 순서가 되면 연락을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무인서류발급기를 확충해 혼잡을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제출서류도 사업자 등록증명, 임대차계약서, 통장사본 3개로 간소화했습니다.
제도가 궤도에 오르면 하루 2천 명 넘게 자금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.
사각지대에 있던 특수고용노동자에 대한 지원 대책도 구체화됐습니다.
정부는 학습지 교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에게 월 최대 50만 원씩 최대 2개월 동안 생계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.
전국 특고직 노동자 220만 명 중 일자리를 잃은 14만 명이 우선 지원대상인데 용역계약서나 소득금액증명원 등을 지자체에 접수하면 됩니다.
KBS 뉴스 변진석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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